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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노동·교육개혁, 초당적 협력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연금·노동·교육개혁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위협에 노출된 북한을 위해 백신을 비롯한 의료품, 보건 인력 등의 지원을 할 뜻도 재차 밝혔다. [IMG1]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지금 우리가 직면한 나라 안팎의 위기와 도전은 우리가 미루어 놓은 개혁을 완성하지 않고서는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복지제도를 구현하고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한 연금 개혁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노동 개혁 △기술 진보 수준에 맞는 교육을 공정하게 제공하기 위한 교육 개혁이 필요하다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정부와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새 정부의 5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며 "각자 지향하는 정치적 가치는 다르지만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꺼이 손을 잡았던 처칠과 애틀리의 파트너십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했다.이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의회주의라는 신념을 저는 가지고 있다"며 "법률안, 예산안 뿐 아니라 국정의 주요 사안에 관해 의회 지도자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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