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ancel

내일신문

내일신문

"후발 일본에 밀려 … 장기적·일관된 정책 펴달라"

전북 완주군 봉동산업단지에 있는 일진복합소재를 찾은 6일은 미세먼지가 극심했다. 환경문제를 걱정할 때 친환경 재생에너지 핵심부품 기업을 찾았다. 일진복합소재는 1999년 한국복합재료연구소로 시작했다. 연구소로 출범해 고압가스탱크 전문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10년전부터 수소차용 연료탱크 국산화 개발에 나섰다. 일진그룹 계열사다.[IMG1]"정부는 세계적으로 우리가 앞서 있는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해 장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지원)정책을 펴야 합니다."세계 최초로 복합소재 수소연료탱크를 만들고 있는 일진복합소재 김기현 대표는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오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다"며 "수소차는 움직이는 공기청정기여서 대중화되면 미세먼지 문제도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차는 초미세먼지 99.9% 이상을 제거한다. 수소차 넥쏘 10만대가 2시간 운행시 845만명에게 1시간 동안 청정 공기를 공급하는 효과를 낸다.김 대표는 누구보다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다. 하지만 올초 경영적으로 힘든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세계 최초 복합소재 수소연료탱크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도 가동률이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