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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기사 평양서 되살린 비핵화 '추석회담'으로 결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으로 향한다. 24일 열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테이블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박3일간 나눈 '한반도 비핵화' 중재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IMG1]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엄청난 진전'으로 평가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계획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놓을지가 관심이다. 북미대화 재개를 통해 '연내 종전선언'이 가시화되면 '9월 평양공동선언'의 제도화도 선순환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서울 도착 직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민보고회를 갖고 "김정은 위원장과 대부분의 시간을 비핵화 논의에 사용했다"면서 "논의한 내용 가운데 합의문에 담지 않은 내용은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게 되면 상세한 내용을 전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문 대통령과 회담에서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인하고, 미국의 상응조치가 있다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 폐기와 추가적 비핵화 조치를 실행할 용의를 직접 표명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긍정적 반응과 함께 북미대화 재개를 공식화 했다. 평양 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체제보장의 선후를 두고 이견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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