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ancel

내일신문

내일신문

‘착한기업’ 중장기 수익률 ‘고고’

‘착한기업’ 중장기 수익률 ‘고고’
[IMG1]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이 우수한 기업들의 중장기 수익률이 시장대비 더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업의 비재무적 정보인 ESG 데이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ESG 정보를 투자전략에 활동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반영된 현상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착한 기업의 수익률은 단기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경영진의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과 ESG 관리 노력이 간접적으로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12일 대신지배구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코스피지수가 약 83% 상승하는 동안 ESG 등급이 연속 A 이상을 기록한 기업의 상대 수익률은 약 31%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사회책임경영지수의 3년·5년 수익률은 코스피 대비 2~3%p 높았다. 사회책임 경영 및 책임투자는 중장기적 관점에 기반하며, 착한기업의 수익률은 기간이 장기일수록 종합지수 및 대표지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제 한국기업지배구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