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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통합정신 ‘뒷전’ … ‘표 계산’ 분주한 여야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이다. 보훈처는 올해 기념식 주제를 ‘우리들의 오월’로 잡았다. “국민통합을 이루자는 뜻”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5.18를 맞은 정치권에서 통합은 여전히 뒷전이다. 5.18 정신에 대한 아전인수 해석을 앞세워 정쟁을 되풀이했다. 5.18조차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산이 엿보인다. ◆“검찰개혁” “문정권 반성” = 여야는 5.18 정신을 둘러싼 날선 공방을 벌였다. 정세균 전 총리는 17일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던 언론, 죄없는 국민을 가두고 살해하고 고문하는 일에 부역해온 검찰이 아직도 대한민국을 호령하고 있다”며 “검찰개혁, 언론개혁은 광주정신의 시대적 과제”라고 지적했다. 문재인정부가 추진해온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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