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김관용 지사가 취임한 민선 4기부터 민선 6기에 이르기까지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 특히 청년인재 유출을 심각한 문제로 판단해 현장감 있는 청년중심 일자리 정책에 주력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설치한 청년취업과를 올 7월 청년정책관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어느 지자체보다 청년정책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일자리창출과 복지, 문화 등을 포함한 경북도의 종합적인 청년정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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