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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2020년까지 24시 시리즈에

2018-01-12 12: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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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세계 최대 규모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 메인 레이스인 '24시 GT 시리즈' 2018 시즌 개막전이 11~13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24시 두바이 2018 차량' 모습.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이번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서킷 가운데 하나인 두바이 오토드롬에서 열린다. 서킷 한 바퀴에 5.9킬로미터이며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특성상 바람과 날씨에 따라 트랙 위 모래량이 바뀌기 때문에 타이어 접지력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또 핸들링 등 드라이버가 원하는 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타이어 퍼포먼스가 중요하다.

두바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벨기에 미국 등 세계 7개국에서 8라운드로 진행된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차량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 서킷을 주행하며 세계 최대 규모 내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부터 '24시 시리즈' 공식 타이틀 스폰서이며 타이어를 독점공급하고 있다. 2020년까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에 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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