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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새로 나온 책]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등록 : 2018-10-12 10:43:43

플로렌스 윌리엄스 지음 / 문희경 옮김 / 더퀘스트 / 1만8000원

"둥그런 바다와 상쾌한 공기, 푸른 마음과 인간의 마음."

이 책은 자연의 치유력에 관한 아름다운 탐색이자 종합보고서다. 저자는 환경전문 저널리스트다.

시골에서 워싱턴 도시로 이사한 후, 우울증 약을 처방받았고, 스스로 자연결핍장애라고 판단했다. 단 5분이라도 자연을 접하면 창의성이 향상되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한다.

플로렌스는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은 사치가 아니라 필수"라며 설득력 있게 독자의 마음을 풀어낸다.

저자가 8개국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가장 최신 보고서다. 필란드의 '한 달에 다섯 시간 권고'나, 일본의 '숲속 산책'의 마법 같은 효과를 소개한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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