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우수기관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고 향후 사례집을 만들어 배포한다. 이숙진 여가부 차관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려면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지역사회 폭력 예방 활동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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