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ancel

내일신문

[건강칼럼]

유두습진 아토피, 소화기계 강화하고 면역체계 바로잡아 치료

등록 : 2019-02-11 19:34:36

피부질환 가운데 습진은 진물이 나고 가려움증이 심한 질환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예민한 부위에 습진이 발생하면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

출산 후 산모, 중·고등학생이나 20대 젊은 여성들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유두습진이 대표적이다.

유두습진은 유두와 유륜 부위에 주로 발생하는 피부질환인데 환부가 검붉게 변하고 색소침착이 발생한다. 진물이 같이 나타나며 가려움증이 심하고 속옷에 진물이 계속 묻어나면서 통증은 물론 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 특히, 아토피 환자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아토피는 재발이 심하고 가려움증, 피부 건조 같은 습진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게 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유두습진도 발생하게 되면 가려움증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미친다. 또한, 증상이 심해지면 유두가 변형되고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유두습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면역체계와 인체 내부 소화기계의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 소화기계가 약하게 되면 그 문제가 피부로 발현돼 습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유두습진 치료는 환자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른 한약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재생력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약침과 침 치료를 통해서 염증을 억제하고 가려움을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꽉 조이는 속옷을 피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 의료진을 찾아 체질과 증상에 맞는 원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생기한의원 마포공덕점 임현지 원장

twitte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