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보험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만 정작 내가 가입한 보험이 정확히 어떤 건지, 무엇을 보장해주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보험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별 걸 다 이야기하는 '보험 TMI'(Too Much Information: 과한 정보) 코너를 연재합니다. <편집자주>

(1)보험이란 - "보험은 저축도 로또도 아닙니다" 2019-05-02
(2)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생보는 정액보상, 손보는 실손보상 2019-05-09
(3)[사업비] 보험료 중 보험사가 쓰는 돈은 얼마? 2019-05-16
(4)[저해지·무해지 환급형] "만기까지 낼 수 있으면 무해지보험을" 2019-05-23
(5)[보험대리점] 여러 보험사 상품 비교는 좋지만… 2019-06-12
(6)[보장성보험과 보험가격지수] 보장성 보험도 가격 비교할 수 있다 2019-06-26
(7)[저축성 보험과 공시이율] 은행이자는 고정, 공시이율은 변동 2019-07-04
(8)[종신보험과 정기보험] 종신보험 비싸면 정기보험 어때요? 2019-07-11
(9)[연금전환형 종신보험] 종신보험, 노후자금 마련 용도 아냐 2019-07-17
(10)[변액보험] 수익이든 손실이든 모두 계약자 책임 2019-07-25
(11)[유니버셜 보험] 보험료 안내는 기간도 사업비 나가 2019-08-01
(13)[간편보험] 심사 간략하지만 보험료는 더 비싸 2019-09-04
(14)[예정이율] 예정이율 내리면 보험료 비싸져 2019-09-11
(15)[실손보험] 보험료 갱신 계속되면 무의미해져 2019-09-18
(16) [갱신형 보험] 위험률 높으면 비갱신형 보험이 유리 2019-10-10
(17)[외화보험] 환차익·환차손 모두 소비자의 몫 2019-11-14
(18) [보험 리모델링] '보험 다이어트' 하다 필요한 보장 빠질 수 있어 2019-12-04
(19) [운전자보험] 중과실 사고에 필요한 운전자보험 2020-01-30
(20)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남의 휴대폰 실수로 떨어뜨렸을 때 수리비 보상 2020-02-13
(21) [순수보장형 vs 만기환급형] 만기환급형 보험이 사업비(설계사 수당 등의 부가보험료) 더 비싸 2020-03-05
(22)[온라인 보험] 보험료가 낮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20-03-26
(23) [보험해약] 보험 해약에도 '순서'가 있다 2020-04-08
(24)[보험약관대출] 약관대출 금리가 은행대출 금리보다 높은 이유 2020-06-04
(25)[보험사 설명의무] '고지의무'보다 '설명의무'가 먼저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