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는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창립자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 회장이 한국공인회계사회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퓰너 회장과 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은 14일 만나 '회계투명성이 지속적인 경제발전의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