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에서 폭염 피하세요" 2019-07-11 13:36 공유 공유 가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사진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10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씨유(CU) 매장에서 폭염피해예방 '해피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흥진 기상청 차장(사진 맨 뒷줄 오른쪽)은 "민관협력을 강화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