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가 치매국가책임제를 2017년 하반기부터 2년 정도 추진하면서 전국적으로 치매안심센터 설치 등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아 부었다. 이제는 정책중심을 제도 내실화로 이동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① 경증치매 중증화 예방체계 구축] "중증화되면 돌이킬 수 없어" … 일관된 예방기조 필요 2019-08-12
[② 비약물적 접근 강화 시급] 약물 접근만으로 한계 뚜렷, 부작용도 우려 2019-08-20
[③ 네덜란드 케어팜서 배운다] 집처럼 편안한 곳에서 자유로운 생활 '만끽' 2019-09-05
[④ 네덜란드 노인돌봄에서 배운다] 노인 욕구충족·삶의 질 유지에 '최우선' 서비스 2019-09-09
[⑤ 장기요양 인지활동 강화] 치매환자 인지기능 개선활동 태부족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