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⑩ 만연된 부실 예산심사] 513조 심사 '한달', 상임위 '패싱' 2019-10-24
[⑨ '혐오' 부추기는 국회] 대통령 본회의장 시정연설에 '구호 부착(2013년)'→'상복(2017년)'→'야유(2019년)' 2019-10-23
[⑧ 국민 목소리 외면하는 국회] 6개 상임위 청원처리율 '0%' 2019-10-21

[⑦ 언제나 깜깜이 총선, 이유 있었나] 선거구획정 또 늑장 … "현역에 유리, 운동장 더 기울어져" 2019-10-17
[⑥ 기울어진 '대의기구'] 20~30대 유권자는 35%, 국회의원은 달랑 1% 2019-10-16

[⑤ 윤리상실시대] '고삐풀린 막말' 처벌 없고 윤리위도 없앴다 2019-10-10
[④ 정치상실시대] 정치권은 법정으로, 국민은 광장으로 2019-10-08
[③ 법 취지 벗어난 행정부 감시활동] '국감·결산, 정기국회 이전에 끝내라'는 법 무시 2019-10-07

[② 내팽개친 입법권] 법안 10개 중 3개도 처리 안 해 '역대 최악' 2019-10-04
[① 수박 겉핥기 국감 언제까지] 교육위 엿새간 91개 기관 감사 … 과방위 하루 28개 기관 '뚝딱'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