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패널 ‘구태 정치권’에 불만 크다 2019-10-11
"적폐청산이 촛불의 목적" 85.4%
촛불패널, '촛불 자부심' 강하다
국정평가 유보층 41.5%, 2년 후 부정평가로 이동
[기고] 그때의 촛불과 지금의 촛불
무능 봐줘도 정권비리·비민주 '용납 못해'
적폐청산이냐 국민통합이냐 ··· 강조점 따라 국정평가 달라
'경제양극화 해소 성과 못내' 58%
[촛불시민이 꼽은 '기억에 남는 명장면'은] 30대 "온갖 깃발 총출동, 재밌었다"···50대 "바뀐 시위문화, 감동 받았다"

한국 민주주의 나아졌으나 정치권은 후퇴 2019-10-10
민주주의 지지, 촛불 때만큼 강하다
촛불 경험, 여전히 한국사회 가른다
'촛불혁명' 용어 사용 거부감 늘었다
10명 중 7명 "탄핵 적절했다"
[정치권과 촛불 - 민주당·한국당에 끼친 영향] 촛불민심 수용할 집권능력 못 보여
탄핵 후 3년, 멈춰선 '한국당 시계'
[대통령 국정지지도 논란에 대하여] 조사 방식 달라 단순비교는 곤란
'잘 모르겠다' 문항 없는 국정지지도 조사의 비밀

[②촛불과 '조국사태']3년 전 촛불시민과 조국 지지층 ‘결이 다르다’ 2109-10-08
"광화문? 서초동? 의사표현 존중 … 무조건 비방 안돼"
'조국 사퇴=개혁동력 상실' 찬반 팽팽
검찰엔 '약간 호의' 언론엔 '상당 비판'
대선 진보 지지, 조국 임명에 더 비판적
‘잘모름’ 없는 국정조사의 비밀

[①공유재가 된 촛불]‘촛불’ 더 이상 특정 세력 전유물이 아니다 2019-10-07
"승리한 기억 DNA로 남아 … 그런 상황되면 또 참여할 것"
촛불 3년, 시민의 정치적 자신감은 '그대로'
"정치권, 촛불 제대로 반영 못해"
대통령 국정지지 40대 여성에서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