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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한-호주 경제인 호주서 수소경제 논의

등록 : 2019-10-14 17:15:57

전경련은 11월 13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제40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정우(포스코 회장) 한-호 경협위원장을 비롯한 한국경제계는 이번 40차 합동회의를 통해 LNG 협력을 넘어 수소경제시대의 동반자로 도약하기 위한 한-호 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한다. 한국에서는 포스코 현대차 한화에너지가 수소전기차 태양열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관련 호주 내 사업 현황과 호주와 상호 윈-윈 협력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호주에서는 맥쿼리캐피탈 등이 호주의 수소에너지 정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공유한다.

  이 외에도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산업과 금융 인프라 자원개발 등 기존 협력 분야 내에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드니 스타트업센터 산업시찰, 뉴사우스웨일즈주 주최 환영만찬 등이 계획돼 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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