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가운데, 한국사회는 '전환의 시대'를 요구받고 있다. 관 주도, 돈 중심, 공급자 위주의 보건복지제도 환경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인권과 편의성을 높이며 자주적 참여와 민관협력으로 지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갈구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전국 곳곳에서 혁신적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람과 단체들의 경험을 소개하고 나눠 사회발전의 자양분으로 삼고자 한다. <편집자주>


[⑨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 "한 사람이 나무 10그루를 심자" 2020-04-13
[⑧ 임종한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교수] 질병예방 중심 보건체계 구축 시급 2020-03-09
[⑦ 김현수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 "아동청소년 성장발달, 공동체 돌봄으로 해결" 2020-02-25
[⑥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가난한 사람들 복지확대가 더딘 현실 바꿔야" 2020-02-11
[⑤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원장] 환자·의사 서로 신뢰하는 공동체 추구 2020-01-29
[④ 김미영 한국1형당뇨환우회 대표] "환자가 원하는 의료정책 만들라" 2020-01-20
[③ 장성오 복지유니온 대표] "삼킴 어려움·영양불균형 노인에게 맞춤식품 필수" 2020-01-13
[② 서정주 나우 기획자] "암경험자 자발적 혁신활동, 사회적 가치 높다" 2020-01-06
[① 양만재 경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 "복지현장 인권옹호 강화, 포용사회 밑거름"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