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원 총장들, 급여 30% 반납 2020-03-31 11:08 공유 공유 가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KAIST는 신성철 총장을 포함해 GIST(광주과학기술원) 김기선 총장,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국양 총장, UNIST(울산과학기술원) 이용훈 총장 등 4대 과학기술원 총장들이 앞으로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정부출연 연구기관장들이 잇따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급여 반납을 결정하는 것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