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⑦ 정치 복원] '대화'는 있지만 '타협'은 없다 … 지지층 보며 강경파 득세 2020-06-03
[⑥ 이해관계 상충 차단] "전 직장·업무와 연관된 상임위서 3년간 제외시켜야" 2020-06-02
[⑤법안 발의 남발] 제출법안 10개 중 3개는 단 한 차례 심사 없이 '폐기처분'
[④ 청원심사 '제대로'] '한달 10만명'→'석달 5만명' 전자입법청원 문턱 낮추기 실패 2020-05-20
국민 의견 담긴 청원 ‘찬밥신세’ … 10건 중 6건 ‘폐기’
[③ '윤리' 회복] 윤리특위 28년만에 폐지 … '브레이크' 사라진 국회 2020-05-19
"징계안 30일 이내 의결 의무화"
[②법만 지켜도 '일하는 국회'] '법안심사 월 2회 의무화'도 안 지키니 '무용지물' 2020-05-18
‘일하는 국회법’ 이후에도 국회는 일 안 했다
[① 보좌진 고용불안] "국회의원-보좌진간 면직예고제 등 근로협약 맺자" 2020-05-12
3당 원내대표 제도개선 약속도 '공수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