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직접민주주의'로의 재진입] 대통령에 "요구합니다" … 국회에 "법안 발의합니다" 2020-06-16
[② 정당의 진화] 당원이 온라인으로 주요정책 결정 … 당원에 권한 분산 2020-06-11
[① SNS의 습격] 300명 국회의원, 300개 기자회견장 만들었다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