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가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업계 출신 5명도 여의도에 입성했다. 내일신문은 이들 여야 5명 초선의원들의 국회 입법활동 계획을 연재한다.

[⑤ 한무경 의원] 여성기업 성장생태계 꿰뚫는 전문가 2020-07-13
[④ 이동주 의원] "골목상권 지킴이 역할 할 것" 2020-07-03
[③ 최승재 의원] 소상공인운동 1세대 … 17년 외길 2020-06-22
[② 이 영 국회의원] "법·제도 기업생태계 훼손 안돼" 2020-06-15
[①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두가 인정하는 30년 중기정책 전문가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