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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도요타, 9월부터 재택근무 제도화

공장까지 확대도 검토

등록 : 2020-07-03 12:22:58

도요타자동차가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보다 많은 직종의 직원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3일 "코로나19의 감염방지를 위해 특별조치로 재택근무를 시행해왔지만, 9월부터는 이를 제도화해 이용이 가능한 대상을 확대한다"며 "소정의 출근의무도 없앨 방침"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도요타는 기존 재택근무 대상을 사무직 등 일정 직군에 한정했지만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사무직과 기술직의 젊은 직원과 육아나 요양을 위해 단축해서 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 등에 대해서 재택근무를 확대해 시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에는 주당 일정 시간에 대해서는 반드시 회사에 나오도록 했던 지침도 없애고, 보다 유연한 근무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재택근무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공장 근무자에 대해서도 도입이 가능한지 검토하기로 하고 노사가 함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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