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신임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1995년부터 한라, 만도, 한라홀딩스, 한라그룹을 거치면서 올해 1월까지 홍보담당 전무로 활동했다. 지난 3월 '바끄로뉴스'를 인수해 언론계에서 새출발하게 됐다.
바끄로뉴스는 2011년 7월 '바끄로'로 창간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 겸 발행인이 지난 3월 인수해 '바끄로뉴스'로 제호를 바꾸고 6월 새 CI를 제작했다.
엄경용 기자 rabbit@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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