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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청정위생공간정보서비스 확대

케이웨더

등록 : 2021-01-13 12:58:05

날씨와 공기서비스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청정위생공간 정보공개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다.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온도 습도 등 6가지 실내공기질 요소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다중이용시설의 환기청정기 운영에 활용한다.

케이웨더 측은 "최적의 공기질 상태는 에너지 효율을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부유세균과 곰팡이, 폼알데하이드 등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위생 점검을 하고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케이웨더의 첫번째 청정위생공간 정보공개서비스는 서초구 '그린 서초 프로젝트'와 함께 추진됐다. 그린 서초 프로젝트는 측정된 공기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기청정기를 가동하고 체계적인 방역을 시행, 청정위생공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카이스트 지속발전센터, (사)우리들의미래, 세계맑은공기연맹 등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린서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청정위생공간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 국공립어린이집 도서관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239개소가 관리 중이다. 이 중 128곳이 '서초 그린안심존'으로 지정됐다.

그린 서초 프로젝트는 실내 공기질 및 위생 관리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한눈에 모든 서초 그린안심존의 공기질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또한 시민들은 서초 그린안심존 위치와 실내공기질 데이터를 '서초 스마트시티 앱'이나 케이웨더 홈페이지(www.kweather.c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이번에 공개되는 서초 그린안심존은 청정위생 관리기준으로 관리돼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방역 및 청정위생 관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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