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생산자동화 전문기업 한국화낙(FANUC)과 함께 중소·중견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 직원들이 화낙 3D 비전 센서를 통한 AI 빈 피킹(bin picking) 과정을 U+스마트팩토리 관제시스템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