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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2018-02-06 17: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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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恨)을 신화와 샤머니즘을 통해 넘치는 생명력으로 환기시키며 독특한 문학 세계를 그려 온 중견작가 한승원의 새 장편소설. 섬 마을에 사는 어린 소년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깊이 있는 아름다움과 철학을 담은 성장소설로, 작가 한승원의 문학을 숨쉬게 해오던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새로운 차원을 일구어 낸 수작이다.

상상력의 힘과 섬세함의 결은 연도라는 작은 섬을, 신비로운 주술과 다채로운 이야기들 동심과 자연이 그대로 살아 넘치는 공간, 모든 사물들이 서로 교통하는 신화적인 공간으로 그려 나간다. 또한 여느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생생한 갯가의 풍광과 남도의 사투리가 이 소설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감칠맛 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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