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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기사 '9월 평양공동선언' 국무회의서 의결

정부가 9월 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를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비준안을 재가해 조만간 관보 게재 등을 거쳐 초 공포할 예정이다.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안이 아직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후속합의문을 정부 차원에서 보증해 남북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개선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월 19일 평양에서 합의·서명한 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 이행합의서를 심의·의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재가한 평양공동선언은 조만간 관보제개로 공포할 예정"이라며 "남북군사분야 합의서는 대통령 재가 이후 북측과 문본을 교환한 후 관보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사분야 합의서는 남북이 문본을 교환한 날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남북한·유엔사 간 3자협의체 2차 회의 | 22일 판문점에서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를 위한 남북한·유엔사 간 3자협의체 2차 회의에서 남측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과장, 북측 엄창남 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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