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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창원한마음병원 '통 큰 기부'

등록 : 2022-01-14 11:57:28

경남 창원한마음병원이 부산대에 발전기금 10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경남 창원한마음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하충식 병원 이사장, 차정인 부산대총장, 최경화 의료원장(사진 왼쪽부터)이 총 100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하 이사장과 최 의료원장은 부산대 의과대학 석·박사 출신 부부다. 100억원 기탁은 부산대 출신 동문 기부금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발전기금 전액은 부산대 교육연구 혁신기금과 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이번 부산대 기부를 포함해 사회공헌 기부 약정 금액이 총 477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 이사장은 2011년 국민포장과 2019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최 의료원장은 지난해 국민교육 발전유공 국민포장을 각각 받기도 했다.

차염진 기자 yjcha@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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