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주 서귀포시
이 프로젝트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선발, 창업 인큐베이팅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LH가 후원하고 (사)제주올레가 주최하며, 사회적기업 (주)오요리아시아가 주관한다.
지난해 1.2기 졸업생 8명을 배출했고, 현재 3기 교육생으로 8명의 청년쉐프가 식당 창업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창업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최초로 창업하는 프로젝트 제주 1호점이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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