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기업 이연에프엔씨가 보양 간편식 누룽지반계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온라인몰인 한촌몰에서 누룽지반계탕과 기존 보양 간편식 메뉴인 꼬리곰탕을 300개 한정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한정 판매 행사는 신제품인 누룽지반계탕을 알리고 남은 복날과 여름 시즌 건강을 챙기라는 의미에서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누룽지반계탕은 국내산 닭고기 반마리가 들어간 팩 1개와 고소한 누룽지 2인분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