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집중 호우로 차량 파손·침수 피해를 입은 자사 차량 고객을 위해 9월까지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전국 직영점과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보험수리를 하는 고객에겐 자기부담금 전액을 5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며, 유상수리(비보험) 고객에겐 수리비를 30%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