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오른쪽) SK텔레콤 사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7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삼성전자 부스에서 차량용 콕핏(Cockpit)에 탑승해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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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ES(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연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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