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유플러스 제공


하현회(오른쪽 두번째) LG유플러스 부회장이 7일(현지시각)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20 센트럴홀에 위치한 LG전자를 방문, LG G8X씽큐와 듀얼 스크린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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