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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정미경 박사의 '청년실업 극복, 독일에서 배운다'

등록 : 2018-10-01 12:59:39

청년일자리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저출산으로 2000년 이후 2017년까지 20~29세 우리나라 청년층 인구가 102만5000명 줄었다. 하지만 청년인구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경제활동 기회는 확대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청년층들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4.9%에서 64.2%로 감소했다. 그들의 실업률은 7.5%에서 9.9%로 증가했다.

독일은 2001년 이후 전체인구에서 15세에서 29세 청년층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청년층 노동력 공급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용률이 상승했다. 2001~2007년 평균 53%에 머물렀던 고용률이 2010~2013년 평균 58%에 늘었다. 같은 기간 한국은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이 44%에서 40%로 감소했다. 한국에서 연일 청년실업률 최고를 갱신하는 동안 2016년 독일 청년실업률은 지난 20년 중 가장 낮은 수준, 유럽국가들 중 가장 낮은 청년실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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