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이 주도하는 행정이 아니라 주민과의 협치를 중심에 두고 ‘참여하는 수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은 지방자치단체의 임무입니다.” 강성태(사진)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장은 “다산의 목민정신을 계승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다양한 주민참여 정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이 체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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