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차도 참사 유족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2023-07-20
▶ 해병대 장병 희생 "졸속 대응"
▶ 오송 참사 유족·시민단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고발
▶ 폭우 피해, 복구재원 놓고 여·야 '이견' 2023-07-19
▶ "폭염·오염수 방류·고금리 지원도 임박"
▶ 예천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 '이권 카르텔' 깨서 수해 지원? "뜬금 없다"
▶ 충북 오송지하차도 관리 '총체적 부실'
▶ 예천 산사태 실종자 3명 발견
▶ 집중호우 최대 피해 충남, 복구 안간힘
▶ 기록적 집중호우에 일시대피 1만6000명
▶ 지하차도 사고나도 대책마련에 3년 '허송세월'
▶ 경북 축제·행사 취소 잇따라
▶ 기록적 폭우에 4대강 보 '위험천만'
▶ 윤 대통령 '환경부 책임론' 거론했지만 행복청(국토부 산하) 1차 수사대상
▶ 윤 "이권 카르텔 보조금 폐지, 수해복구 투입" 2023-07-18
▶ "오송 참사 전 112 신고 최소 2차례"
▶ 오송 궁평지하차도 사고는 '행정 참사'
▶ 예천 실종자 수색 오리무중
▶ 충청권 지자체 비 예보에 초긴장
▶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관재' 규명되나
▶ 윤 "부실대응이 재난원인 … 가용자원 총동원" 2023-07-17
▶ 전국 휩쓴 '극한 호우'에 정치권, '정쟁' 대신 '현장'으로
▶ 지난해 힌남노 참사 교훈 잊었나 … 지하차도 침수 매년 반복
▶ "임시제방 붕괴 예측 못했나" 분노
▶ 300년 역사 산촌 하루아침에 폐허
▶ 부울경·호남도 피해 잇따라
▶ 충청·남부 장맛비 계속 … 추가 피해 우려
▶ 신혼 교사, 취업여행 떠난 청년 …
▶ 서울도 산사태 안전지대 아니다
▶ 폭우 농작물 피해, 농산물 가격 상승
▶ 코레일 17일부터 일부 열차 운행재개
▶ 폭우 피해, 31일까지 실업급여 신청 온라인으로 가능
▶ 주춤했던 장맛비 … 다시 전국에 많은 비2023-07-04
▶ 수자원공사 "장마철 홍수대응 비상체계 가동"
▶ 최대 360㎜ 물폭탄 남부지방 피해 속출 2023-06-29
▶ 전국 장마철, 홍수주의보 발령 등 긴장 2023-06-28
▶ 호남 최대 300㎜ 폭우 쏟아져
▶ 고용부, 장마철 사고예방 현장점검
▶ 올해 첫 장맛비, 인명피해 없어 2023-06-27
▶ 호우경보 '관심'에서 '주의' 격상 2023-06-26
▶ 전국 장마철 돌입 … 좁은 구역 집중호우